좌절 속에 용기라는 씨앗을 심어주는 뉴스키너

뉴스키너|허성경

저는 지인의 권유로 사업을 하다 한 번의 크나큰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해 제 탓만 하다 세상과 담을 쌓았던 여러 해를 보냈습니다. 뉴스킨의 자리를 떠나있었는데도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주시며 언젠가 제 자리로 돌아오길 기다리며 근 2년이 넘는 기간을 관리해주셨어요. 관심이 사랑이 되고 그 사랑 속에 믿음과 신뢰가 쌓여 다시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정보와 아이템을 주신 허성경님을 추천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배려하며 기다려주는 애정 가득한 파트너

뉴스키너|박민정

함께 사업을 한지 6년 차입니다. 제가 크게 도움이 안 되는 파트너라 늘 죄송하지만 이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보면 늘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단 한 번도 애정 없이 대함이 없었어요. 함께하는 시간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박민정 사장님은 상황에 대처하는 지혜가 있으셔서 사업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부딪칠 때에도 상대를 미워하거나 악의로 대한 적이 없습니다. 도저히 나라면 그렇게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늘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시며 빛이 나게 해주시는 분이죠. 부디 그분께 언제나 건강과 행복과 마음의 풍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며 진정한 가족을 만드는 뉴스키너

뉴스키너|김레지나

오랜 시간 동안 김레지나 이동호 원장님 부부가 고아원 봉사를 하셨습니다. 이번에 고아원에서 양녀로 지내던 친구의 결혼식에 혼주로 참석하시고, 가족으로 받아들이시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가족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분입니다. 이 마음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육아로 지친 삶에 용기를 희망을 밝은 웃음을 전해주세요

뉴스키너|김이슬

평범한 주부로 결혼 10년 차에 어렵게 쌍둥이 엄마가 되어 산후비만과 우울증에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오던 저는 친구의 소개로 루미스파 데몬을 받고 바로 구매했지만, 처음 김이슬 사장님이 집에 방문한다고 했을 때 사실 반겨드리지 못했어요.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제가 마음을 열지 못하고 차갑게 굴었지요~그러던 중 김이슬 사장님의 진심 어린 따뜻한 말과 위로로 서서히 마음을 열었고 뉴스킨 제품으로 몸과 마음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육아로 잘 못 나가지만 항상 챙겨주시고 이번엔 용기 내어 랠리에도 참석하여 핀 인정식도 참여했지요~ 제가 뉴스킨을 만나고 좋은 분을 만나서 저희 식구들이 너무 좋아해요~ 마음으로 다가와 주셔서 저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좋은 제품을 접하고 또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무엇보다 웃음을 되찾게 해주고 삶의 행복을 알려주신 김이슬 사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먼저 손 내밀어 주는 꿈잡이

뉴스키너|김다은

봉사활동을 일삼아 항상 활동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인재가 활동과 봉사단체를 통해 교도소와 소년원에서 상담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꾸게 해주고 조금이나마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하셨죠.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마음으로 선의의 힘을 전하는 뉴스키너

뉴스키너|오세임

뉴스킨을 하기 전에도 이미 기부를 생활화하던 분이죠~ 넉넉한 형편이 아니지만, '기부는 돈이 있어서 하는 게 아닌 마음으로 하는 것', '기부는 시작했으면 끝까지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하시며 묵묵히 선의의 힘을 행하는 분이십니다. 본인 자녀들 이름으로도 후원하고 계세요. 워낙 내세우지 않고 하시는 분이시고 동안 파티나, 홈 파티에서도 NTC 전달에 앞장서며 기부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하며 몸소 실천하는 분입니다. 이분께 꼭 가장 아름다운 선물상자가 전달되면 좋겠네요 ^^♡

끊임없이 지친 마음에 힘을 더해주세요

뉴스키너|장선우

평생 피부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가 많던 저에게 뉴스킨을 알려준 장선우 사장님을 추천합니다! 지금은 동안 피부 소리를 들으며 너무 좋은 피부가 되었어요~! 피부는 타고 나는 게 아니라며 편견을 깨뜨려준 너무 감사한 분이고 사업에 지칠 때마다 저에게 끊임없이 뉴스킨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어요!!

늘 베풀고 실천하며 마음이 따뜻한 인생의 멘토

뉴스키너|이세연

정말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리더 이세연 사장님을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의 소개로 만난 아는 언니에서, 지금은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신 사장님입니다. 남몰래 경제적으로 어려웠을 때 심적인 고통과 물리적인 압박으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어디 터놓을 수 없고 기댈 수 없는 상황에서, 제 상황을 다 이해해주시고 뉴스킨 제품과 파마넥스 제품을 아낌없이 기부해주셔서 일상생활이 원활할 수 있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심히 힘들어할 때 곁에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고, 삶의 애환을 같이 공감해주셨습니다. 그때 사장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 밝은 저의 모습을 되찾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평소에 정말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고 싶고,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면 많이 베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선의의 힘을 실천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은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뉴스킨의 이미지를 따뜻하게 바꾼 진짜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선의의 힘’으로 희망이라는 것을 따뜻하게 알려주신 그분께 꼭 소중한 선물상자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묵묵히 그러나 세심하게 늘 앞에서 이끌어 주는 뉴스키너

뉴스키너|김은경

김은경 사장님께서는 몸으로 선의의 힘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희들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시고 모든 미팅과 행사에 앞장서서 남들이 잘 하지 못하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그리고 묵묵히 신경 써 주십니다. 항상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저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멋지시고 승승장구하시는 김은경 사장님 너무 좋아요 최고십니다!

위기를 기회로! 선의의 힘을 나누는 건강 전도사

뉴스키너|신은진

1급 시각장애 판정을 받고 집 앞 공원도 억지로 걸어 다녔었는데 파마넥스를 접하고 건강이 너무나 좋아져서 주위 분들께 건강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주위 분들에게 열심히 건강을 전하는 선의의 힘이 되고 계십니다. 함께 사업하는 사업자들에게도 동기를 부여해 주시며 선의의 힘이 되어 주셔서 추천합니다~!

긍정의 힘을 선의의 힘으로 실천해요~

뉴스키너|류태복

뉴스킨 역사와 함께 해 온 분이며 울산 부산 대구 등지에서 선의의 힘을 실천하는 최고의 모범이라고 확신합니다. 수많은 사업자들의 부정적인 내용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주고 비전과 확신과 신뢰를 주었습니다. 이보다 훌륭한 선의의 힘을 실천하는 분을 뵙지 못했습니다.

SNS 재능 기부 천사! 성장 노하우를 함께 나눠요

뉴스키너|이지원

SNS 활동으로 엄청난 성장을 하신 분입니다. 자신의 팀이 아닐지라도 모든 뉴스키너 분들의 성장을 위해 SNS를 접하지 못하시는 분들과, 성과가 나오지 않아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 스쿨을 만들어 계정 만드는 법부터 하나하나 알려주시며 봉사해주십니다!! 너무 감사드려 추천합니다!!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먼저 실천해요!

뉴스키너|백성호&성정아

너무나 열정적인 분이고 저에게 뉴스킨의 정의, 진정한 네트워크 마케팅을 알려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면서 진정한 '선의의 힘' 을 보여주시고 큰 꿈과 마인드를 보여주시는 사장님입니다^^

희망의 손길로 에너지를 듬뿍듬뿍 담아 도움을 주는 뉴스키너

뉴스키너|김미룡

아가씨 때부터 뉴스킨 사업을 시작해서 투잡으로 병행하다가 출산하고 나서 육아에 매진했어요. 잠도 못 자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너무 힘이 들어서, 우울증으로 기운이 빠진 저에게 김미룡 사장님께서 늘 손을 내밀어 주셨고, 희망을 주시고 에너지를 충전해 주었답니다. 김미룡 사장님의 에너지를 받아서 아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사업 설명도 하고 미팅도 했어요. 데몬을 하고 미팅할 때 김미룡 사장님이 아기를 봐주시기도 했어요. 많이 바쁘고 스케줄이 있으신데도 스케줄을 비워가면서 아기를 봐주시는 모습에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아기를 본 적이 없어서 아기가 울 때 많이 당황해 하시더라고요. 늘 감사하고 미안해서 뭐든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상자 이벤트에 응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보다 더 큰 사랑으로 응원해주는 파트너

뉴스키너|김수진

저에게 가장 선의의 힘이 되어주시는 김수진 사장님을 추천합니다. 저는 5년 넘게 뉴스킨 사업을 전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자이지만 핀 상승 없이 제자리에 계속 머무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린아이를 홀로 키우다 보니 김수진 사장님께는 저를 많이 걱정해주시고 제가 아픈 손가락 중 하나입니다. 저희 가족보다도 더 잘 되기를 응원해주시는데 제가 계속 제자리이다 보니 항상 저를 볼 때마다 속상해하고 눈물지으십니다. 이런 저에게 늘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세요.. 정말 잘 되고 멋지게 성장해서 당당하게 내년에 제주도 함께 여행 가자고 할 것입니다. 무엇을 함께 하고 싶어도 아직 제가 여건이 되지 않다 보니 말씀도 못 드렸네요. 가장 힘이 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숨겨져 있던 선의의 힘을 찾고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는 리더

뉴스키너|김정연

김정연 사장님께서는 제가 불안정한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보낼 때 이끌어주신 좋은 어른이셨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연락이 와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 뉴스킨을 알게 되었고, 김정연 사장님께서 배우고 계신 모닝스쿨의 시스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강의에서 전해지는 매일매일의 에너지가 저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김정연 사장님과 함께여서 더 열심히 만근할 수 있게 되었고 뉴스킨의 긍정 에너지 덕분에 제 인생은 긍정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협력하여 선을 만들어내는 그 선의의 힘이 저의 인생과 건강을 그리고 더 나아가 건강한 가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뉴스킨으로 인해 저의 꿈이 생겼고 그 꿈으로 인해 가족들의 꿈도 보이기 시작하니 그것을 이루도록 도와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뉴스킨으로 인해 뉴스킨의 성공하신 사장님들로 인해 그리고 나의 소중하고 감사한 김정연 사장님으로 인해 저에게 숨겨있던 선의의 힘이 나와서 이제는 승패가 아닌 승승으로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으며 진짜 그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그려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의 인생의 멘토 김정연 사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도 정말 후회 없으며 선의의 힘을 내뿜는 진정한 뉴스키너가 되고 싶습니다.

작은 음악회에 큰마음으로 봉사하는 뉴스키너

뉴스키너|이영희

문화시설이 없는 문경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이영희 사장님께서 무보수로 오셔서 200명이 넘는 손님들의 음식을 준비하고 설거지와 뒷정리를 해주시는 모습에 모든 분들이 너무 감동받고 감사해했습니다. 저도 문경 주민으로써 사장님의 맑고 깨끗한 피부와 건강한 이미지를 닮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막내지만 예쁜 마음으로 봉사하며 쑥쑥 성장해요

뉴스키너|김영은

아직 23살이지만 사업하는 것과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팔로우 등등 여러 가지에서 성장하고 봉사하는 마음에 너무 감동받아 이 글을 씁니다^^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그룹에서 맡고 있는 시스템도 많고 재능도 많아 말도 잘하고 강의도 여러 번 미니 강의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이쁘고 선물 받게 해드리고 싶어요~